스낵24 '위펀', 분기 최대 매출액 140억원 달성

위펀 제공
위펀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스낵24’ 등 B2B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펀은 최근 누적 고객사 4000개 돌파하고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한 1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위펀은 사무실 간식 구독 서비스인 ‘스낵24’를 시작으로 ‘조식24’, ‘생일/선물24’, ‘커피24’ 등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토스 계열, 카카오 계열, 현대차, 현대모비스, SK텔레콤, LG전자, 넷마블, 빗썸, 무신사, 에이블리 등의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 4,000개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이 33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 180억원 대비 약 2배가량의 매출을 달성했다. 위펀은 올해 연 매출액은 5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월 기준으로 거래 중인 고객사 수는 4000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누적 고객사 수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2개 이상의 서비스를 중복해서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위펀은 설명했다. 위펀의 ‘서비스 중복률’은 2021년 초 약 5%에서 2022년 9월 기준 14% 수준까지 증가하였으며 내부적으로 2023년까지 중복률 50%를 목표하고 있다.

김헌 위펀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경제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의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