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235개 채널서 동행축제 시작…'쇼핑명당' 어디?
7일간의 동행축제 개막… 6000개사 제품 참여
쿠팡·G마켓부터 전통시장까지…상생소비복권도 '주목'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1일 시작됐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7일까지 235개 유통채널, 약 6000개사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이 참여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가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다.
다양한 곳에서 펼쳐지는 행사기 때문에 모르고 놓치는 혜택이 있을 수 있다. 온라인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행사와 상생소비복권 이벤트 등을 총정리했다.
◇온라인 채널·대기업·벤처플랫폼, 할인쿠폰·특가페이지 확인
먼저 주요 온라인 채널 171개에서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쿠팡, G마켓, 위메프 등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 66개에서 약 5000개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쿠폰이 발행되거나 특가페이지가 입점됐다.
타오바오, 라쿠텐, 이베이 등 글로벌 쇼핑몰 7개에서도 대규모 1000개사 중기제품 특판전이 진행된다.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롯데홈쇼핑 등 TV홈쇼핑·T커머스 특별방송에도 120여개 제품을 최대 30% 인하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기업·벤처플랫폼 등도 소상공인·중소기업 유망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기업·유통사에서는 △롯데 △CJ △GS리테일 △네이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한샘 △NS홈쇼핑 △홈앤쇼핑 △현대홈쇼핑 △한화리조트 △SKT △KT △LGU+ 등이 참여했다. 백화점, 마트, 홈쇼핑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상품권을 증정하고 생활용품, 제수용품 등을 할인하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롯데백화점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티켓을, CGV에서는 동행축제 온라인 판매전 구매고객에 영화 3000원 할인권과 콤보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벤처플랫폼에서는 △카카오 △배달의민족 △핀다 △페이코 △야놀자 △마켓컬리 △무신사 등이 혜택을 선보인다. 무신사는 무신사x동행축제를 열고 패션의류와 잡화 등을 최대 80% 할인하고 배달의민족은 지역특산물 물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카드·현금 영수증 온라인 응모시 최대 100만원 당첨금 지급
전국 관광명소인 전통시장·상점가 약 1700곳에서 할인·이벤트 연계 판매전이 시작된다. 29일 출시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통해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전국 대형마트 12곳, 백화점 8곳, 아웃렛 5곳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중소기업 제품 특별기획전 등을 추진하고 구매고객에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세점도 기존 면세가에서 추가 10% 할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다.
이번 오프라인 판매전에는 상생소비복권이 처음 도입됐다. 상생소비복권은 전국민 대상 영수증 추첨방식의 이벤트다. 카드·현금 구매영수증을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상생소비복권은 특정 장소·특정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된다.
당첨 규모는 총 12억원, 3500명으로 나이제한 등 조건없이 전국민이 참여 가능하다. 행사기간 내 소상공인 판매점에서 3만원 이상만 결제하면 금액과 상관없이 1개 영수증 당 1회 응모할 수 있다.
1인 다회 당첨은 불가하며 가장 높은 등수로 당첨된 1회만 인정된다. 다만 다양한 소비를 통해 발급 받은 각각의 영수증으로 여러번 응모할 경우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소상공인 판매점에서 3만원 이상 결제를 한다면 반드시 영수증을 챙길 필요가 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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