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딘그룹의 ESG 캠페인, 프로 골퍼들도 기부로 동참

골프클럽 및 친필 사인 모자 등 다양한 용품 기부

기부에 참여한 프로골퍼들. 왼쪽부터 김동은, 한지민, 성시우, 유현주, 현세린 프로.(골프존뉴딘그룹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골프존뉴딘그룹은 프로골퍼들이 골프용품 재사용 및 기부를 실천하는 ESG 캠페인 '아름다운 이웃'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엔 유현주 프로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들이 참여했다. 골프클럽, 친필 사인 모자 등 다양한 골프 용품을 접수했다.

'아름다운 이웃'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골프용품을 골프존뉴딘그룹 계열사 골프존 커머스의 중고거래 플랫폼 '골프존마켓 이웃(IUT)'에서 경매한 뒤 수익금을 발달장애 주니어 골퍼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유현주 프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달장애 주니어 골퍼들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