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비코리아, 조선내화로부터 투자 유치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숏폼(Short-Form) 플랫폼 ‘셀러비(CELEBe)’를 운영 중인 셀러비코리아가 조선내화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미래산업를 위한 파트너로서 함께한다고 28일 밝혔다.
셀러비는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로 2019년 탄생한 숏폼 플랫폼으로 치열한 글로벌 숏폼 플랫폼들의 경쟁 속 블랙핑크 ‘지수’, 홀리뱅 ‘허니제이’, 프로게임단 ‘T1’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셀럽들과 함께 K-컬쳐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는 물론 콘텐츠를 시청하는 유저에게도 시청에 따라 자체 유틸리티 코인 ‘FANC(팬시)’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W2E(와치투언) 도입으로 기존 플랫폼들과는 차별화된 웹3.0 형태의 숏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내화는 1947년 설립 후 우리나라 최초로 제철, 제강, 시멘트 등에 들어가는 내화물을 제조 산업을 개척해 국내 내화물의 100%를 국산화시킨데 이어 발전설비, 석유화학, 비철금속, 소각설비과와 같은 신 수요처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대한민국 중공업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국내 1위의 종합내화물질 전문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셀러비의 미디어 콘텐츠와 소셜네트워킹의 결합이 가져오는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통해 조선내화의 기존 사업의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미래사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최근 많은 기업들이 기업 밸류체인 강화를 위해 기존의 사업방향과는 큰 연결점이 없던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제휴 및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셀러비는 지난 6월에도 블록체인 기반 종합 게임 플랫폼 ‘위믹스(WEMIX)’를 운영하는 위메이드(WEMADE)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블록체인 중심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셀러비코리아 박성훈 대표는 “셀러비는 현재의 숏폼 시장에서 후발주자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셀러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맞춘 미래전략을 먼저 도입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미래형 숏폼 시장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며 “이러한 미래전략과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얼어붙은 스타트업 투자 시장 속에서도 조선내화로부터 기업가치 1000억원으로 인정받아 투자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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