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인프라텍, Enertec Expo 2022 참가…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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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두현인프라텍이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기술·에너지 효율제품·그린에너지 국제전시회 'Enertec Expo 2022'에 참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3일간 호치민시 사이공 국제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전시회는 베트남의 전기 설비 및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국내외 업체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또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투자자들과 만나고 상호 교류하며, 무역을 연결하고 투자협력 및 무역진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nertec Expo 2022'에 참가하는 두현인프라텍은 자체 개발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인 △ 캠핑용 파워뱅크 △ 하이브리드 K-라이트 △ 무전원 태양광 가로등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캠핑용 파워뱅크는 두현인프라텍의 슈퍼 캐퍼시티(Super Capacitor)가 장착된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다. 3.6Kwh, 12V 150A. 30분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슈퍼 커패시터의 장점인 미세전류까지 급충전 및 방전하는 고효율성, 높은 축전용량, 감성적인 외관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K-라이트는 도로 및 노면의 정확한 표시를 위한 발광체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켜 사고를 방지한다. 특히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LED 램프를 발광하는 시스템으로, 일체의 전기 배선이 필요 없으며 유지 보수비용이 없고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주철이나 아연합금으로 이루어진 동종 제품에 비해 고밀도 PC(Polycarbonate) 소재를 기반으로 100% 에폭시 몰딩처리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종래 제품보다 가볍고 설치가 쉬우며, 온도 저항력과 외부충격저항, 부식에 강하다.

무전원 태양광 가로등 또한 두현인프라텍의 슈퍼 커패시터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LED 일체형 독립형 가로등이다. 태양광을 사용해 무전원으로 작동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다. 전력 공급선 없이 독립적인 자가발전이 가능하다.

김봉주 두현인프라텍 대표는 “본사의 임원들과 함께 베트남에 설립한 지사를 지원 차 방문하며 전시회에 참여한다”면서 “베트남 지사를 통해 최근 국내에 조달등록을 완료한 태양광 LED도로표지병과 자체 개발한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 ‘슈퍼 커패시터’를 적용한 파워뱅크와 전기자전거 등 소형 모빌리티를 공개하여 해외에도 자사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현인프라텍은 축전기 무정전제어시스템 연구개발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슈퍼 커패시터(Super Capacitor)를 활용한 중소형 배터리 및 다양한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 두현인프라텍은 오는 2023년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 중이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