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다이아몬드"…롯데免, 프랑스 주얼리 '메시카' 론칭

롯데免 명동 본점 11층·월드타워점 9층 입점

메시카(롯데면세점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면세점은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메시카'(MESSIKA)를 국내에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시카는 발레리 메시카(Valerie Messika)가 2005년 프랑스에서 론칭한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다.

지난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에 메시카 매장을 연 데 이어 이달 15일 잠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9층에 부티크 매장을 열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메시카의 주얼리 컬렉션이 돋보일 수 있도록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화이트 색상과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블랙 대리석을 배색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고 말했다.

메시카를 대표하는 시크니처 컬렉션인 '무브 컬렉션'은 움직이는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700달러부터 1만2000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본부장은 " 올해 1월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부티크를 명동본점에 입점한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주얼리·시계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며 "해외 유명 주얼리와 시계 브랜드의 선제적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