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진공, 재기 中企기업인 정책 지원 발굴 간담회 열어

현장 의견수렴 통해 정책 수요 선제적 파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 목동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재기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는 재기 중소기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신규 지원정책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길동 중기부 재도약정책과장, 최학수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을 비롯해 이희장 씰링크 대표 등 재기 중소기업인 8명이 참석했다.

기업인들은 △과거 실패기업 정리 어려움 △재창업 성공에 대한 확신 부족 △자금조달 한계 등 현장 애로사항을 전했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재창업자금 융자 1000억 원 지원, 전국 19개 재도전종합지원센터 및 성실경영평가 제도 전담기관 운영, 재기컨설팅 등 재기 중소기업인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학수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은 "재기 중소기업인이 겪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예비재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 등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길동 중기부 재도약정책과장은 "현장 의견을 적극 검토해 폐업 이후부터 재창업 성공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