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파주 한우마을서 '온세대 숲으로' 마을 축제 열어

지역재생 사회공헌 사업 '꿈꾸는 숲으로' 성과 공유

마을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CC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KCC는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파주시 적성면 한우마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온세대 숲으로' 마을 축제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KCC 관계자는 "파주시, 파주시청소년재단과 손잡고 진행 중인 지역재생 사회공헌 사업인 '꿈꾸는 숲으로'의 친환경 벽화마을 조성을 축하하며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전 의식을 공유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우마을에서는 KCC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로 칠해진 벽화를 배경 삼아 버스킹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은 뮤지션들과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을 즐겼다.

KCC는 벽화마을 사진스팟에서 가족사진 무료 인화 이벤트와 어르신 대상 교복 착용 이벤트 등을 열었다.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리사이클링 활동도 펼쳤다.

KCC는 지난달 관련 기관과 꿈꾸는 숲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한우마을 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벽화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꿈꾸는 숲으로 사업으로 한우마을 주민들과 활력 있는 마을을 만들고 가족과 세대가 함께 하는 축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꿈꾸는 숲으로 사업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년창업문화예술공간 조성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