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이엘, 건설현장·작업장 전용 산업용 이동식에어컨 출시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노가다컨(나우이엘 제공)ⓒ 뉴스1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노가다컨(나우이엘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산업용제습기 전문업체 나우이엘은 친환경 아파트 엘리베이터홀 전용제습기에 이어 폭염 재난 예방을 위한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인 '노가다컨'(NO gadacon)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나우이엘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은 폭염에 취약 사업장인 △건설업 △농업 △임업 △배달종사자 △환경미화원 △운수부대 서비스업 등에서 활용하기 좋다.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은 팬으로 열을 식히는 방식에 증발기서 발생한 물을 흘려보내 열을 식히는 방식을 더해 고온 현장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나우이엘만 관계자는 "당사 기술력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냉각 효율이 최대 30% 향상됐다"며 "특허(특허번호: 제10-2197842호/특허제목: 이동식에어컨)도 받았다"고 말했다.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은 이동성을 위해 주축 바퀴(직경 150㎜)와 손잡이 등도 추가했다. 냉풍 토출구도 360도 회전시킬 수 있게 했다.

산업용제습기, 업소용제습기, 공장용제습기, 산업용이동식에어컨, 고열작업에어컨 등의 세부내용은 나우이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