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보전금 276만개사에 17조원 지급…"누적 신청률 88%"
1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323만개사 신청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셋째날인 1일 오전 10시 기준 284만개사가 손실보전금을 신청해 전체 신청률은 88%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기준 소상공인 284만개사가 손실보전금을 신청했고 이중 276만개사에 지원금 17조388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전날 오전 9시부터 신청 안내문자를 시간당 약 20만건씩 발송했다. 이날 신청한 업체 수는 7만9000개사다.
중기부는 신속한 손실보전금 지급을 위해 지난 재난지원금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요건을 충족하는 348만개사를 '신속지급' 대상으로 사전에 선별했다.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첫 이틀간 홀짝제를 운영했고 이날부터 사업자등록번호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1년 12월15일 이전 개업해 2021년 12월 31일 기준 영업 중이며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또는 연매출 10억원 초과 50억원 이하 중기업이다.
신청은 7월29일까지 약 2개월간 손실보상 안내 사이트(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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