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캐스트, 해외언론홍보 서비스 제공…해외 진출 기업 장려

ⓒ 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종합광고홍보대행사 뉴스캐스트는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니즈에 맞춰 해외 언론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뉴스캐스트의 해외언론홍보 서비스는 글로벌 통신사 뉴스와이어 혹은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이루어지며, 아메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중동∙아프리카 등 전 세계 170개 국가의 미디어 네트워크와 연동되어 있다.

해외언론홍보가 처음이거나 미숙한 기업은 뉴스캐스트 전문 AE와의 상담을 통해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 초안은 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사업 동향 등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종합하여 국문으로 작성되며, 이후 영어 및 현지어 번역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언어 장벽에 대한 부담감을 낮출 수 있다.

뉴스캐스트 김고은 팀장은 “특히 해외마케팅을 위한 전문 인력이나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해외시장에 제품을 선보인 경우, 해외언론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캐스트는 해외언론홍보 외 국내언론홍보, 온라인광고, 국내 및 해외 전광판 광고 등 온/오프라인의 종합광고홍보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뉴스캐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