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문서 자동작성 플랫폼 ‘로폼’, 2022년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에 선정

고성장클럽 로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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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법률문서 자동작성 플랫폼 '로폼(LawForm)'을 개발, 운영 중인 아미쿠스렉스는 '2022년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SW 고성장클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하이테크 고성장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성장 가능성, 혁신성, 글로벌 지향성 등이 주요한 기준이다.

로폼은 간단한 키워드 입력만으로 계약서나 법률문서를 자동으로 완성할 수 있는 리걸테크 플랫폼이다. 이를 위하여 지난 2019년부터 법률 AI 구축을 통한 디지털 패러리걸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법률AI 데이터 처리 작업과 응용기술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사내 인턴을 모집, 정규직으로 꾸준히 전환하여 청년 일자리 해소와 전문성 축적의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정진숙 대표는 “리걸테크 분야의 빠른 발전을 실감하며,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도 법률문서를 쉽고 편하게, 비용부담 없이 사용하여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서비스 대중화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