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대·중기 동반성장 기업 유공 포상…6월16일까지 접수

11월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수여예정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021년 11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1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 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1.11.3/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통해 성과를 낸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 등 유공자 포상 접수를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상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정부의 상생협력에 대한 의지표명과 동반성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 중인 포상제도이다.

심사를 통해 산업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중기부장관 표창 등 총 65점 내외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기업과 개인은 11월 첫째 주 개최 예정인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특히 납품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거래 과정에서 정당하게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납품단가 조정 모범기업'과 코로나19, 수출 위기를 상생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한 '유공자'(단체)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