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100번째 어린이날 앞두고 삼성서울병원 3억원 기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의료진 모습(시몬스 침대 제공) ⓒ 뉴스1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의료진 모습(시몬스 침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시몬스 침대가 5월5일 100번째 어린이날을 앞두고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누적 9억원 기부다. 시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어려움에 직면했던 지난 2020년 3월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3억원씩 기부해왔다.

시몬스 침대가 전달한 기부금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만 24세 이하 환아들의 입원치료비, 외래치료비, 의료보장구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시몬스의 헌신과 숭고한 기부가 더욱 의미 있도록 환아들의 치료와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