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웨일 애자일 성과관리 서비스 클랩, 중기부 '팁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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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HR테크 전문기업 주식회사 디웨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디웨일은 애자일 성과 관리 서비스(SaaS)인 '클랩'(CLAP)을 운영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기술창업 스타트업을 발굴해 연구·개발(R&D)과 국내·외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민간투자 주도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디웨일은 팁스 선정으로 2년 간 약 7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CLAP은 소규모 조직부터 대기업까지 애자일 성과관리를 가장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1 on 1 미팅, 목표 관리, 동료 피드백, 360도 리뷰 등 애자일 도구를 제공한다. 또 Slack, Google 등 기존 사용 서비스와 연동돼 편리하다.

CLAP은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애자일 성과 관리 데이터를 활용한 피플 애널리틱스 기술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자욱 디웨 대표는 "인재 영입 전쟁이 심화하면서 채용된 직원을 어떻게 보다 몰입시키고 성과를 내게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팁스 선정에 힘입어 CLAP이 직원의 성장을 가장 잘 이끌어내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