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 PLUK 활용 첫 오리지널 음원 'Wake me maybe(Feat. Ché Noir)' 발매

ⓒ 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피앤피(PNP)가 24일 첫 오리지널 음원으로 소피야(Sophiya)의 Wake me maybe(Feat. Ché Noir)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PNP가 개발한 AI 음원분석 및 성과 예측 서비스 PLUK(플룩)의 데이터를 활용해 제작한 첫 자체 제작 음원이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최종 선정,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PLUK은 국내외 대중음악 창작 뮤지션을 타깃으로 한 고객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로 출시됐다.

국내외 유명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자체 엔지니어링 과정을 통해 분석한 결과값으로 음반 기획 및 사전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창작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음원 성과 예측 서비스로 객관적인 지표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창자인 소피야는 이번 노래의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배수정으로 이름을 알린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다. 소피야는 현재 R&B 팝 아티스트 겸 K-POP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Wake me maybe(Feat. Ché Noir)는 연애 감정을 담백하게 담은 R&B 팝 장르 곡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소피야만의 멜로디컬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PNP의 ICE가 작곡,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미국 힙합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성 래퍼 겸 프로듀서인 Ché Noir(쉐 누아)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PNP 관계자는 "국내와 해외 뮤지션의 콜라보레이션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곡으로 제작됐으며,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PNP는 음악 산업에서의 노하우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음악 및 영상 제작을 메인으로 한 A&R 대행,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촬영, CSR 캠페인 등의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