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융합중앙회, 제12대·13대 회장 취임식 개최

최봉규 천일 대표이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신임 회장 취임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중소기업융합중앙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대전 ICC호텔에서 정부 및 유관기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원사 등 약 200여명을 초청, 제12대·제13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올해 2월 제13대 회장으로 추대된 최봉규 천일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봉규 대표이사는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에 천일산업과 2010년 천일을 설립하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날 행사는 신임 회장 선출, 중앙회 사업 및 예산안을 의결하는 정기총회와 강승구 전임회장과 신임회장 간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성섭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 조동욱 한국산학연합회 회장 등 내외 귀빈과 회원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봉규 회장은 "연합회와 상생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중앙회와 14개 국내외 연합회가 서로 함께 발전할 수 하도록 하겠다"며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 확대, 원자재 원가 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이 나날이 가중돼 가고 있어 회원사간 정보 교류를 촉진시키고 체계적인 협업 활동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