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美건축설비 전시회 'IBS' 참가…일반온수기 첫 선

북미 온수기 시장 공략 위해 신제품 전시

경동나비엔 부스 전경ⓒ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경동나비엔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국제 건축 전시회인 'IBS(International Builders’ Show) 2022'에 참가해 일반 온수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National Association of Housing builders)가 주최하는 IBS는 건축설비 관련 최신 기술 동향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글로벌 전시회다. 코로나19 지속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 세계 9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반 온수기 'NPN-A'를 처음 공개했다. 북미 시장에 자리잡은 콘덴싱온수기 NPE의 후속모델과 콘덴싱보일러 NCB-H 등도 전시했다.

NPN-A는 버퍼탱크와 환탕순환펌프를 갖춰 온수를 신속하게 배출하고 일정한 온수온도를 보장한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그간 집중한 콘덴싱온수기에서 더 나아가 올해부터는 일반 온수기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지에서도 제품의 성능에 대해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