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상업시설 견본주택 마련
지상 1~3층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
-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현대건설은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으로 꾸려진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의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 견본주택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이 들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지하 6층부터 지상 28층까지 도시형 생활주택 288가구, 오피스텔 96실 등으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청량리역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몰이 위치한 지역 핵심 상권인 청량리역 인근에 공급돼 풍부한 유동인구를 누릴 전망이다.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은 이 건물 1층부터 3층까지를 활용하게 된다. 총 3층 전 호실을 외부가 노출된 특화설계를 통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했고, 인근 상권 및 주거시설 등 수요층의 속성에 맞게 다양한 MD로 구성했다. 층별로 소비형 리테일과 F&B존, 뷰티와 다이닝존, 메디컬과 라이프스타일존으로 나눠질 계획이다.
배후수요로는 주변의 기존 주거단지와 함께 재개발 사업으로 신규 유입되는 지역 주민까지 확보할 수 있다. 해당 시설은 11만평에 달하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해 개발에 따른 수혜 효과도 있다는 게 현대건설 설명이다. 이 지구 개발 완료 시 반경 약 1.5㎞ 내외에 총 1만8000세대까지 수요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에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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