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BIG3 창업기업 100개사 신규 선발…3년 동안 6억원 지원
'K-startup' 홈페이지에서 2월 21일부터 신청 가능
- 조현기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빅(BIG)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 100개를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
빅(BIG)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미래 신산업 시장을 선도할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올해 전체 100개사를 신규로 선발해 총 3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사업화 △기술개발 △글로벌 협업 △투자유치 등에 대한 창업기업의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시스템반도체 설계아이피(IP)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은 선정시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총 6억원 이내 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 각 분야별로 지정된 주관기관을 통해 제품‧서비스 고도화부터 마케팅, 홍보,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기업성장에 필요한 전과정을 밀착지원 받는다.
특히 올해는 빅(BIG)3 분야 글로벌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간 협업과제 발굴과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 창업성장‧기술혁신 기술개발(R&D), 중소기업 정책자금, 기술보증, 수출바우처 프로그램 등과도 연계해 심사 간소화와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본 사업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1일부터 3월 4일 오후 4시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홈페이지) 사업신청란에서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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