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츠, 국내 30여 병원·재단과 파트너쉽 체결…"印尼 환자 적극 유치"

황유진 써밋츠 대표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미용 의료 플랫폼 기업 써밋츠가 30여 곳이 넘는 국내 성형외과, 피부과 및 의료재단들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써밋츠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식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업자로 등록된 기업이다.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에 도착 후 수술만 집중해서 받을 수 있도록 국내에서 필요한 모든 의료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써밋츠는 동남아 성형관광 플랫폼으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은 황유진 대표와 인도네시아 NH코린도증권 출신 금융전문가 조경훈 이사, 놀이의 발견과 네이버 OGQ마켓 등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구축해 온 곽신재 이사가 공동으로 창업했다. 특히 써밋츠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프로그램 '팁스'(TIPS)와 신용보증기금 'Open NEST 200'에도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조경훈 이사는 "써밋츠의 황유진 대표는 인도네시아 공중파를 비롯해 다양한 현지 언론에서 K뷰티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며 "특히, 황유진 대표는 북경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 출신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검증한 병원들만 소개하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유명 탑스타들도 믿고 신뢰한다"고 말했다.

황유진 써밋츠 대표는 "코로나 기간에 오히려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탑스타들과의 한국 의료관광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관광의 물꼬를 틀 것"이라고 강조했다.

ch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