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안에 배달해드려요"…'바다요', 노량진 회 무료퀵배송 앱 론칭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식품 배송 전문 플랫폼 '바다요'는 노량진 수산시장 무료퀵배송 주문 앱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다요는 서울 최대의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에 유통되는 신선한 수산물을 주문 후 최장 3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는 식품 배송 전문 플랫폼이다. 기존 배송 대행료를 지불했던 회배달 플랫폼이 아닌 콜드체인 중심의 자체 퀵딜리버리시스템 '챡-배송'으로 전 상품 무료퀵배송으로 운영 중이다.
각종 회를 비롯해 킹크랩, 랍스터 등 고가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고 상인과 협력해 개발한 밀키트도 판매하고 있다.
오는 2월 중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해 수산시장의 모든 상품을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손질생선, 해산물, 젓갈 등 상품 카테고리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또 수산시장에 이어 올 상반기 대형 농축산물도매시장으로도 공급망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전국 각지의 유명 음식점의 대표 메뉴를 서울, 수도권 일부 지역 등으로 넓혀가면서 풀필먼트 기반의 원-라인 배송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유민 바다요 대표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가라앉은 시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는 더 좋은 상품들을 만나게 하는 배송시스템을 고민해 왔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농축수산물시장의 신선한 상품을 3시간 이내에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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