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해보고 구매하세요" 코지마 '갤러리 마포점' 오픈
교통 요충지인 공덕역 근처 위치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 및 상담 서비스 제공
- 조현기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코지마가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코리마 갤러리 마포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에서는 신제품을 비롯한 코지마의 다양한 안마 기기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일대일(1:1) 맞춤 상담 후 현장 구매까지 가능한 직영점 형태로 운영된다.
교통 요충지인 공덕역 근처에 위치한 마포점은 지난 2018년 개점한 논현점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최상위 모델 '레전드 시그니처' △리클라이너형 안마의자 '코지체어'·'컴피체어' 등 안마의자부터 △진동 운동기 '쉐이크보드 비토' △목 저주파 마사지기 '글로우' 등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을 구비했다.
김경호 코지마 본부장은 "마포점에서는 제품 체험부터 1:1 맞춤 상담,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코지마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과 기술력을 직접 느껴보고 현명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체험형 매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지마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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