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세일'에 유통플랫폼 대거 참여…위메프 등 온라인 최대 80% 할인

온라인 유통사·홈쇼핑·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 등 대대적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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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온라인 6대 유통사와 TV홈쇼핑,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 참여해 최대 80% 할인·판촉 행사를 전개한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는 동행세일에서 온라인 플랫폼은 특별 할인판매 기획전과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등을 중점 진행한다. 오프라인 유통사는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상생 특가 할인전을 연다.

먼저 위메프는 동행세일 기간 동안 소형가전·화장품·생활용품 등을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G마켓은 다음달 11일까지 소형가전 등 여름 휴가철 필수 아이템과 인기 식품 등을 최대 70% 할인하는 슈퍼딜 등을 진행한다.

티몬, 옥션, 11번가도 소형가전·가구·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위메프·티몬·G마켓·옥션·쿠팡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우수 중기제품 특별전'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제품과 전국 지자체에서 엄선한 인기제품 약 140개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한 우수제품 200여개를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동행세일 랜선 전국투어' 기획전도 열린다. 기획전은 △티몬(수도권·충청, 4~30일) △G마켓(전라·경남·부산·울산, 28~7월4일) △옥션(강원·대구·경북·제주, 28일~7월4일) 등 3개사를 통해 진행된다.

7개 홈쇼핑은 441개 상품을 동일세일 특별조건으로 방송한다. 5개 T커머스사도 15개의 상품에 대해 판매 방송을 할 예정이다.

전국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는 여름 패션상품 최대 50% 할인행사와 함께 200개 중소기업 상품 기획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NC, 행복한백화점 등은 중소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진행하는 '중소기업 특별전'을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아웃렛은 패션 브랜드 최대 50% 할인 및 아동 패션 브랜드 최대 10% 할인 기획전을 연다. 전국 슈퍼와 편의점은 여름시즌 최대 50% 할인, 인기 생필품 할인, N+1 할인 행사 등을 준비 중이다.

대형마트는 행사기간에 맞춰 시즌 상품과 인기먹거리 최대 50% 할인, 건강식품 기획 행사, 농축수산물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각종 소비품목과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가전제품 등의 특별 행사기획전도 진행한다. 참여 품목 및 브랜드는 △자동차(현대, 기아, 한국GM, 쌍용) △가전(삼성, LG, SK매직, 쿠쿠전자, 위닉스, 위니아딤채) △패션(한국패션산업협회, 200여 브랜드) △가구(까사미아) △타이어(금호, 넥센) 등이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