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주방혁신 결정체 '아이콘 정수기' 출시…초소형·저소음 구현

30년 노하우로 공간·소음 혁신 담아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인테리어 컷(코웨이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코웨이는 주방에 필요한 모든 혁신을 담은 '아이콘(icon) 정수기'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콘 정수기는 혁신 냉각기술을 적용, 제품 내 컴프레셔를 없애며 획기적으로 크기를 줄였다. 가로는 18㎝이며 측면은 34㎝에 불과하다. 특히 기존 대비 22% 이상 줄어든 측면 사이즈로 인해 공간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아이콘 정수기는 정수기 소음 발생의 원인인 컴프레셔가 없기 때문에 도서관보다 더 조용한 주방 공간을 만들어주는 혁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저소음을 인정받아 정수기 최초로 영국 소음저감협회에서 부여하는 국제 인증 마크인 '콰이어트(Quiet) 마크'를 획득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술로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이상 발견 시 해결 방법을 안내해 줄 뿐 아니라 온수 추출 등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실버케어 기능을 적용해 48시간 동안 물 사용이 없는 경우에는 등록된 사용자에게 알람을 주기도 한다.

아이콘 정수기는 언제나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정수기의 핵심인 모든 필터를 4개월 마다 교체해준다. 또한 1년 마다 직수관부터 냉수관까지 유로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파우셋은 물을 추출 할 때는 물론 6시간 마다 15분씩 UV 살균이 진행되는 등 철저한 관리로 깨끗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의 기호에 맞춰 제품 관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적인 관리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 및 살균 키트 등을 관리한다. 자가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4개월 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필터, 12개월 마다 유로 교체 패키지가 배송된다.

아이콘 정수기는 트렌디한 오트밀 베이지, 리코타 화이트, 트러플 실버 색상을 갖춰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트러플 실버 색상은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송현주 코웨이 상품개발센터장은 "아이콘 정수기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초소형 사이즈에 4개월마다 모든 필터 교체로 언제나 새 제품처럼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