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알바' 희망 알바생 2명 중 1명 "CGV서 일 하고 싶어요"

알바몬, '2020 하반기 알바브랜드 선호도' 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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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알바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로 'CGV'가 꼽혔다. CGV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알바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브랜드로 꼽혔다.

알바몬은 최근 알바생 3790명을 대상으로 '2020 하반기 알바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78.0%(2957명)가 브랜드알바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알바몬은 브랜드알바 의향을 밝힌 알바생 2957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알바브랜드를 물었다. 이를 위해 알바몬은 외식, 여가, 카페 등 각 분야에서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자가 많은 브랜드를 50개를 보기로 제시했다.

그 결과 CGV가 51.3%의 응답률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CGV는 지난 1월 실시한 상반기 알바브랜드 선호도에 이어 2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상반기 36.8%보다 14%p 이상 높아진 선호도를 기록했다.

2위는 15.4%의 응답률을 얻은 교보문고가 차지했으며 △스타벅스(13.0%), △투썸플레이스(11.7%), △나이키(10.9%)가 차례로 3~5위를 차지했다.

또한 롯데시네마와 롯데월드가 각각 10.5%의 응답률로 공동 6위에 올랐으며, △GS25(9.9%) △이디야(9.0%) △카카오프렌즈(8.6%) 등이 일하고 싶은 브랜드 10위 권에 들었다.

해당 브랜드를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로 꼽은 이유로는 응답자의 67.3%가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좋은 이미지의 브랜드라서'라는 응답을 택했다.

2위는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43.4%)가 차지한 가운데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을 것 같아서'(24.7%), '일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서'(18.3%)가 각각 3, 4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이미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11.1%), '나중에 취업하고 싶은 브랜드, 회사라서'(10.0%), '다른 데보다 급여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9.1%), '알바생들 사이에 평판이 좋아서'(8.5%) 등의 이유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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