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中企 CEO 대상 '행복한 경영대학' 8기 입학식 개최

무료 최고경영자 10주 과정
현재까지 300여명 행복경영 최고경영자 배출

'행복한 경영대학' 8기 입학생들이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휴넷 캠퍼스에서 입학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휴넷제공) 2019.9.10/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은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휴넷 캠퍼스에서 '행복한 경영대학' 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8기에는 선풍토건, 케이시시정공, 한국피자헛 등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50명이 입학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휴넷이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300여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10주 동안 진행될 행복한 경영대학은 'CEO가 알아야 할 경영학·리더십·전략 등의 온라인 강의', '매주 월요일 저녁 유명 인사들의 특강과 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8기 강연은 △손욱 행복나눔125 회장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등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또 8기 교육을 듣는 CEO의 기업에게는 직원 무료 교육도 제공한다.

권대욱 행복한경영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직원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행복경영은 CEO들의 굳은 의지가 선행해야 한다"며 "행복한 경영대학을 통해 행복경영 회사 1만개를 함께 만들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연 2회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9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한경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한 경영대학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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