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효리네민박' 등장 토퍼 매트리스 업그레이드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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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퍼시스그룹의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가 2019년형 매트리스 제품 '오리지널 토퍼 8.0'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인기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토퍼(깔개) 매트리스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신제품에는 기존 제품보다 1.5cm 더 두꺼워진 8.0cm 두께의 고밀도 메모리폼이 적용됐다. 오랜 시간 사용해도 꺼지거나 내려앉지 않는 게 장점이다.

일반 메모리폼의 단점으로 꼽히는 온도 민감도 문제도 자체 기술 등으로 해결했다고 슬로우는 강조했다.

낮은 온도에도 굳거나 딱딱해지지 않는 등 처음 구매할 때의 상태를 유지시킨다는 설명이다. 슬로우는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방수커버 등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슬로우 관계자는 "토퍼 매트리스는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10개월 만에 약 5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층 진화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mr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