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슈퍼마리오 캐릭터카 7종 출시…마리오카트를 현실에서

ⓒ News1
ⓒ News1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오랜기간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슈퍼마리오' 시리즈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핫휠 슈퍼마리오 캐릭터카' 7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출시 대상은 게임 주인공인 '마리오'를 비롯해 '루이지', '요시', '키노피오', '피치공주', '쿠파', '동키콩'으로 캐릭터들의 개성과 특징을 잘 살려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레이싱 게임 '마리오 카트' 속 카트를, 현실에서 직접 조종하며 RC카(무선조종 자동차)로 즐기는 핫휠 'AI 마리오카트 확장팩'도 선보인다. 마리오 카트는 슈퍼마리오 등장 캐릭터들이 탑승한 아기자기한 카트를 활용해 레이싱 경쟁을 즐기는 게임으로 1992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엔진 및 기어고장, 오일누출, 타이어파열 같은 가상 위험 요소로 상대를 공격할 수 있어 실제 경주용 자동차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레이싱을 RC카 놀이로 즐길 수 있다. 재구성 가능한 트랙 피스를 이용해 32개~40개 이상의 트랙을 레이아웃 할 수 있다.

손오공의 마텔 브랜드 관계자는 "미니카와 트랙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핫휠이 RC카로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짜릿한 레이싱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슈퍼마리오'를 테마로 한 캐릭터 미니카 7종은 컬렉션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g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