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북한 나무심기 행사…"제품 하나 사면 북한에 나무 한 그루"
20일 5시간 동안 특별생방송 진행
- 정혜민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공영홈쇼핑이 오는 20일 시작하는 '북한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맞춰 고객과 함께 북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공영홈쇼핑은 아시아녹화기구와 공동으로 이달 20일 5시간 동안 사회공헌 특별생방송 '북한에 나무 심자! - 나무 한 그루, 푸른 한반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이 제품을 하나 구매할 때마다 공영홈쇼핑은 북한에 나무 한 그루를 기증하는 행사다.
행사는 △파뷔에 항균 도마세트(오전 8시15분, 이하 방송시작 시간) △오색 현미(오전 10시25분) △타일박사 곰팡이박사(오후 12시40분) △순천 남도김치(오후 3시40분) △완도 복 전복(오후 6시40분) 판매 방송에서 진행된다.
행사를 통해 기부한 묘목은 아시아녹화기구를 통해 북한에 심는다. 묘목은 강원도 철원·화천 등지 양묘장에서 준비하고 있다. 북한은 전체 산림의 약 32%(284만ha)가 황폐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약 47배에 달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우리 미래를 위한 푸른 한반도를 가꾸는 북한 산림녹화사업에 시청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eming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