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카카오커머스·아이마켓코리아 등 '온라인채널' 입점 추진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양판점·백화점도 진출 활발
- 곽선미 기자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해피콜이 올해 중점 과제인 유통 채널 확장을 위해 가전 양판점·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 채널로도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1일 해피콜과 업계에 따르면 해피콜은 최근 삼성디지털프라자와 하이마트, 전자랜드 입점을 완료했다. 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과 카카오커머스, 아이마켓코리아에도 입점했거나 이달 내 입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해피콜은 지난 6월 하이마트 점포 100여곳에 입점한 데 이어 7월 초 삼성디지털프라자 300여점, 7월 말 전자랜드 100여점에 새롭게 진출했다. 해피콜 측은 지난해 9월 기준 3사 합쳐 전국 1058곳에 달하는 양판점 가운데 절반 가량 매장에서 해피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피콜은 이들 가전 양판점에서 자사의 초고속 블렌더인 '엑슬림Z'를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 7월 기준 누적 매출 2500억원, 누적 판매량 70만대를 기록한 국내 블렌더 시장 베스트셀러다.
백화점의 경우에는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임점 점포를 추가하며 현대백화점은 신규 입점하기로 했다. 해피콜은 8월 초까지 신세계 백화점 의정부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한다. 8월 내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과 킨텍스점, 울산점 등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해피콜의 온라인 유통망도 한층 강화됐다. 해피콜은 지난 7월 카카오커머스의 '선물하기'에 입점해 자사의 인덕션 제품을 3일 간 약 4700대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피콜은 8월 중으로 카카오커머스의 '쇼핑하기'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또한 해피콜은 국내 최대 B2B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인 아이마켓코리아에 8월 내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한병준 해피콜 유통사업본부장은 "주요 가전 양판점, 백화점, 모바일 커머스에 입점하며 해피콜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이 한층 탄탄해졌다"며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소비자들이 해피콜을 지금보다도 더 많은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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