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하반기 신규직원 366명 채용…"성별·나이·학력 배제"

강원 원주시 건강보험공단본부 주변. 2021.7.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강원 원주시 건강보험공단본부 주변. 2021.7.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 하반기에 신규직원 366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행정직 212명, 건강직(국민 대상 건강관리 사업 기획·추진 업무 종사) 35명, 요양직(장기요양업무 종사) 106명, 전산직 13명이다.

채용절차는 공개경쟁과 제한경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공개경쟁으로 286명, 제한경쟁으로 장애 30명·보훈 30명·강원인재 20명을 뽑는다.

공단은 "성별과 나이, 학력 등 편견요소를 배제하고 서류, 필기, 면접 등 전체 채용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하는 능력중심의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형평대상자는 채용과정에서 우대한다.

강원도 소재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최종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자는 강원인재 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공지한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12월 14일 수습직으로 임명된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