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식약처 인증 획득

내년 상반기 통합 건강관리 브랜드 출시 예정

Hativ P30 활용 예시 (뷰노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뷰노가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Hativ) P30'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하티브 P30은 6유도 정밀 측정 방식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정상동리듬, 심방세동, 느린맥(서맥), 빠른맥(빈맥)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가정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다.

작고 휴대가 간편하며 30초 이내 심장 신호를 측정할 수 있다. 분석 결과는 연결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뷰노의 설명이다.

뷰노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를 탑재한 가정용 AI 의료기기 상용화에 나선다.

또 내년 상반기 통합 건강관리 브랜드 '하티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만성질환 건강관리 앱과 혈압계, 체온계 등을 출시함을써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으로 외연을 넓힐 예정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하티브 P30은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심혈관 질환을 적시에 발견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 건강관리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환자 중심 헬스케어를 실현하고 미래 의료의 방향인 예방적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