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5천안(眼) 집도 국내 의료진, 세계안과학회서 스마일라식 세계적 권위자 선정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람들이 지속해서 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라식라섹의 한계를 극복한 3세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라섹수술은 각막상피 제거 및 재생으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한 달 이상의 긴 회복 기간이 필요했다. 또한 라식수술은 라섹보다 통증은 없지만 약 24㎜의 각막 절개 과정에서 세균감염, 원추각막증 등의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고, 한 번 잘렸던 각막이 수술 후 밀리지 않도록 강도 높은 운동은 피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 한다.
스마일라식은 펨토초레이저로 각막 표면을 투과해 각막 실질을 교정량 만큼 분리한 뒤, 각막에 단 2㎜의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 분리된 실질을 빼내는 방식으로 각막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 같은 진보된 수술 방식으로 기존 라식라섹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막 혼탁이나 원추각막증 등 부작용 발생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또한, 각막 상피의 손상이 없어 수술 다음 날부터 세안, 운동 등 일상생활 가능하다.
3세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은 세계안과학회(WOC)에서 스마일라식을 시행하는 유럽, 북미, 아시아 지역 등의 의사들 중 의료진의 수술 성과, 횟수, 기술 등 다각적 평가를 통해 전 세계에서 단 1명 스마일라식 세계적 권위자(SMILE Global Luminary)를 선정한다.
국내 안과의원 최초 스마일라식을 도입한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은 약 8년간의 스마일라식 연구와 약 4만 5000건의 국내 단일안과의원 최다 수술 집도 경험을 통해 기존 스마일라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커스터마이징 스마일라식을 계발했다.
커스터마이징 스마일라식은 환자 안구 상태에 최적화된 개인 맞춤 수술 설계로 스마일라식 수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수술법이다. 세계안과학회는(WOC)는 이러한 구형진 원장의 공로를 인정, 스마일라식 수술법이 처음 개발된 독일을 제치고, 대한민국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을 스마일라식 세계적 권위자(SMILE Global Luminary)로 선정했다.
구형진 원장은 “스마일라식이 환자의 고통과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가치지향적 기술인 만큼, 나 또한 그러한 마음으로 스마일라식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고자 한 수술법이 커스터마이징 스마일라식이다”라고 말하며, 더욱더 많은 환자들의 안전한 눈을 위해 스마일라식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형진 원장이 소속된 강남 눈에미소안과는 지난 5년간 스마일라식 평균시력 1.1이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스마일라식 기술력, 환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독일 스마일라식 본사에서 한 국가당 단 하나의 안과에만 주어지는 ‘스마일라식 레퍼런스 클리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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