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빛사랑안과 김평식 원장, 라식·라섹 후 시력저하 예방을 위한 시스템 개발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라식, 라섹 후 교정시력을 10년이상 유지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라식·라섹은 많은 양의 각막을 절삭하게 될 경우, 수술 후 다시 시력이 저하되는 근시퇴행이 발생할 수 있다.우리의 각막은 많이 깎을 수록 재생되려는 성질이 강해지기 때문에 -6디옵터 이상인 고도근시 환자의 경우에는 경도나 중등도 근시 환자에 비해 교정량이많아 근시퇴행의 가능성 또한 커진다.이러한 근시퇴행이 발생하게 되면,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이 또한 수술 후 잔여각막량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들의 경우에는 재수술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신촌빛사랑안과 김평식 대표원장은 이러한 라식·라섹의 근시퇴행 발생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시력저하 예방시스템’을 고안하였다. 이 시스템은 수술 후 시력이 저하되는 근시퇴행을 차단하기 위하여 수술 전, 수술 시, 수술 후 3단계의 과정에서 환자의 근시퇴행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수술 전 환자의 안구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시력저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두 번째 단계에서는 예측한 근시퇴행량만큼 예방교정수술을 진행한 후, 근시퇴행을 억제해주는 특수용액을 투여한다.마지막으로 수술 후 6개월까지 각막을 안정시키는 20가지 과정을 거쳐 교정시력을 유지시킨다.
김평식 대표원장은 “눈은 일회성 수술이 아닌, 평생관리가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검진과 관리를 통해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수술 전 시력저하 예측가능성을 측정하여 수술 시 예방교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충분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촌빛사랑안과 김평식 원장은 14년째 라식, 라섹의 시력교정술 30,000안 집도 경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것을 인정받아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의료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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