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브랜드 캐릭터 활용 첫 그림책 '미토피아 밥친구들' 선봬

브랜드 캐릭터 '진지'·'미토피아' 세계관 활용

쿠첸이 브랜드 캐릭터 '진지'와 '미토피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첫 그림책 '미토피아 밥친구들 : 하치와 뿌르륵 독방귀'를 출간했다. (쿠첸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쿠첸이 브랜드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첫 그림책을 선보이며 건강한 식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10일 쿠첸은 브랜드 캐릭터 '진지(ZIN-Z)'와 '미토피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 '미토피아 밥친구들 : 하치와 뿌르륵 독방귀'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집밥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 밖에 사자가 있다'와 '나는 그냥 나입니다'를 집필한 윤아해 작가가 집필에 참여했다.

그림책은 맛있고 건강한 밥을 만드는 세계 '미토피아'를 배경으로 캐릭터 '진지'와 잡곡삼총사, 먹대장 '하치'가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패스트푸드를 즐기던 하치가 '독방귀'를 내뿜어 미토피아가 위기에 처하지만, 건강한 밥의 힘으로 이를 극복하는 내용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쿠첸은 그동안 '미토피아' 세계관과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그림책을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두 번째 그림책도 출간할 예정이다.

쿠첸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밥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출간했다"며 "앞으로도 미토피아 세계관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