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에 무슨 일이"…2분기 영업익 10분의1 토막
2분기 매출 823억·영업이익 2억…"시장 둔화 영향"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퍼시스(016800)가 가구 시장 둔화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10분의 1토막이 나는 등 부진했다. 매출은 4% 정도 감소하는 수준에서 방어했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해 적자를 간신히 모면했다.
14일 퍼시스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2.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23억 원으로 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0억 원으로 42.4%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은 1861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7% 감소했고 상반기 영업이익은 53억 원으로 69.1% 줄었다.
퍼시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방어 및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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