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듣다가 꿀잠 쿨쿨"…'강아지 명상' 가볼까

소노펫, 펫트리언츠 손잡고 '시그니처 웰니스 클래스' 선봬
사운드 명상 전문가 진행…놀이 넘어 '멘탈 케어'로 확장

펫 플레이그라운드 전경(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소리를 통해 휴식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이색 웰니스 프로그램이 열린다.

30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보호자와 반려견의 정서적 교감과 힐링을 위한 '시그니처 웰니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노펫의 문화 프로젝트인 '소노펫 컬처그라운드' 사업의 일환이다. 프리미엄 펫 웰니스 브랜드 펫트리언츠와 협업해 단순한 놀이 시설 제공을 넘어 소리와 울림을 활용한 명상으로 보호자와 반려견이 교감하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오는 10월 3일과 11월 14일 소노펫 비발디파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연다.

싱잉볼 사운드 명상 전문가 김연희 강사가 진행을 맡아 하루 총 3회(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4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보호자 1명과 반려견 1마리로 구성된 팀 단위다. 참가비는 별도며 참가자 전원에게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깊은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리 기반의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노펫 컬처그라운드를 통해 반려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