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밤 9시까지 연장"… 레고랜드, 야간 개장·체험 확대
25~26일 밤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가을 야경 선사
24~27일 '레고 팽이왕 챌린지' 개최…어린이·가족 부문 나눠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밤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하고, 전통 놀이를 재해석한 이색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운영 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야경을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야간 개장에 맞춰 가을 시즌 공연 '브이아이엠(V.I.M) 몬스터 파티'를 오후 7시 30분에 한 차례 더 추가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연휴 나흘간은 '레고랜드 팽이왕 챌린지'를 개최한다. 방문객이 직접 레고 브릭으로 팽이를 만들어 겨루는 회전 매치 형식이다. 브릭토피아 구역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에서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접수한다. '어린이 팽이왕'은 오후 2시, '가족 팽이왕'은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레고랜드 방문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주중 1박 숙박권(5명), 블루투스 스피커(10명), 음료 쿠폰(50명)을 증정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야간개장과 팽이왕 챌린지, 몬스터 공연 등 가족 맞춤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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