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원부터 간송미술관까지"…대구 대표 4곳 손잡고 패키지 선봬

대구 '아트 앤 힐링 스테이'…1박 2일 구성
12월 27일까지 인터불고 공식 홈페이지서 예약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유원, 대구간송미술관, 더현대 대구, 호텔 인터불고 대구 전경(사유원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대구 군위의 힐링 정원 사유원이 대구간송미술관, 호텔인터불고대구, 더현대 대구와 손잡고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16일 사유원은 자연과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1박 2일 패키지 '아트 앤 힐링 스테이 인 대구'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상반기 호응에 힘입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혜택을 다듬어 다시 돌아왔다.

이번 패키지는 △사유원 관람권 2매(주중 추가 기프트 포함)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특별전 사전 확보 티켓 2매 △호텔인터불고대구 디럭스 룸 1박 및 조식 뷔페·온천 사우나 이용권 △더현대 대구 음료 쿠폰·텀블러·주차권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리는 '겸재 정선 -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전시는 겸재의 작품 216점을 모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대를 모은다. 사유원에서는 9월 사야국제음악제를 시작으로 10월 재즈·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호텔 디너 뷔페 최대 20% 할인과 더현대 대구 구매 금액별 H.Point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사유원 관계자는 "자연, 건축, 전통 예술, 하이엔드 숙박을 결합해 대구 여행의 새로운 품격을 제안하겠다"며 "오는 12월 27일까지 운영하며, 예약은 호텔인터불고대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