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출발까지 선점"…하나투어, 하반기 허니문 예약 개시
예약 비중 발리 38%·몰디브 14%·하와이 12% 순
커플 예약 시 장거리 최대 20만 마일리지 적립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올해 예비부부들이 가장 많이 찾은 신혼여행지는 '발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하나투어(039130)에 따르면 올해 1~8월 허니문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발리가 전체 예약의 38%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어 몰디브(14%)와 하와이(12%)가 뒤를 이었다.
하나투어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오는 11월 2일까지 하반기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상품의 출발 기간은 올해 11월부터 2027년 6월까지다. 23~6월 봄 성수기 결혼 시즌을 앞두고 일정을 미리 확정하려는 예비부부를 겨냥했다.
대표 상품인 '발리 6·7일'은 국적기 직항을 이용하며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지 스냅 촬영과 마사지·스파 3회를 포함한다. '몰디브 6·7일'은 전 일정 식사와 주류를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상품으로 내놓았다. 플로팅 조식 등 신혼여행객 선호 옵션도 지역별로 마련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예약 고객을 위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운영한다"며 "행사 기간 예약 시 유럽·하와이·칸쿤·몰디브 등 장거리는 10만 마일리지, 발리·푸껫·괌 등 단거리는 5만 마일리지를 적립해 커플 동반 예약 시 장거리 기준 최대 20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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