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패키지 500만개 한눈에 비교…놀(NOL), ‘트립스토어’와 손잡았다

트립스토어 연동해 주요 여행사 패키지·에어텔 통합
쏘카 이어 외부 서비스 연결 확대…테마투어 등 자체 기획상품도

해외패키지 여행 비교(놀유니버스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여러 여행사의 해외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 500만 개를 한눈에 비교하고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열린다.

2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여행·여가 플랫폼 놀(NOL)이 해외 패키지 여행 플랫폼 '트립스토어'와 손잡고 해외패키지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연동으로 놀(NOL)은 트립스토어가 보유한 국내 주요 여행사의 해외패키지 및 에어텔 상품 약 500만 개를 통합 제공한다. 이용자는 여러 앱을 번거롭게 오갈 필요 없이 놀(NOL) 앱 안에서 날짜, 가격, 일정, 상품 구성별로 한 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놀(NOL)은 앞서 쏘카 카셰어링 연동에 이어 이번 해외패키지 서비스 개편을 계기로 외부 서비스와의 연결을 넓히는 오픈플랫폼 전략을 지속 확대한다. 향후 유연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테마투어 등 놀(NOL)만의 차별화된 기획 상품도 선보일 구상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고객이 발품을 팔지 않고도 놀(NOL)에서 손쉽게 상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다양한 파트너 연결과 독자적인 상품 기획 역량을 더해 차별화된 해외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