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위한 '행복여행' 본격 운영
GKL·GKL사회공헌재단, 전국 20회 진로 체험형 여행 지원
광주 시작으로 서울·부산·대구·전주 등 순차 운영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9일 GKL에 따르면 행복여행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25일 광주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총 20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지역별 문화·관광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박 2일 숙박형과 당일형, 지역아동센터 자율 기획형 등 참여 기관의 여건에 맞춘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가 아동들은 관광과 문화 체험은 물론 다양한 직업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재경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행복여행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배움의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여행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GKL과 GKL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문화·관광 사회공헌 사업이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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