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아태 최고 럭셔리 호텔로 뽑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서 3개 부문 성과
F&B 혁신 리더십·매출 성장…지역 식문화 콘텐츠 경쟁력 인정

JW 메리어트 제주 로비 전경(JW 메리어트 제주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제외 아시아·태평양(APEC) 주관 '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에서 럭셔리 브랜드 카테고리 최고 호텔로 선정됐다.

27일 JW 메리어트 제주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에서 'F&B 혁신 리더십 총지배인 부문'과 '최고 F&B 매출 성장 부문'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750여 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럭셔리 브랜드 130개)의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제주 식재료와 지역 문화를 접목한 식음료(F&B)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레스토랑 '여우물'에서 선보인 럭셔리 다이닝 시리즈 '잊혀진 풍미'는 제주 해녀와 지역 생산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였으며, BBC 스튜디오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Ed & Ryu: 열두바다'를 통해 소개됐다.

우드파이어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는 '라 리스트 월드 톱 1000 레스토랑'에 2년 연속(2025~2026년) 선정됐다.

호텔은 이와 함께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서귀포 치유의 숲과 제주 전통 도시락 문화 '차롱'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제주 숲의 여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영 JW 메리어트 제주 총지배인은 "이번 수상은 제주의 문화와 스토리를 재해석해 식음료 부문으로 발전시키고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를 반영한 식음료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