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어디 갈까?"…'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 열린다

여름휴가 앞두고 국내여행 정보·체험 콘텐츠 집결
AI 플래너·밤밤곡곡 등 인기 서비스 직접 체험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팝업스토어(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의 매력적인 국내 여행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오프라인 공간이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관광공사가 전국 관광지, 축제, 맛집, 여행코스 등 국내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지난해에만 약 5600만 회 방문과 1억 3000만 회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여행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에서 제공되던 대한민국 구석구석 서비스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플레이 유어 트립'(Play Your Trip)을 주제로 여행 준비부터 현장 체험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동선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맞춤형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인 'AI 콕콕 플래너'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를 오디오로 미리 들어보는 '오디'(Odii) △전국 52개 지역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MBTI별 국내 여행지 추천 △야간관광 브랜드 '밤밤곡곡'과 연계한 숨은 관광지 소개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선우 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쌓아온 여행 정보와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름휴가를 앞둔 국민들이 국내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더 가깝게 다가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