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용평, 2860억 규모 '평창올림픽빌리지 2차' 개발…12월 착공 공시
대관령면 수하리 보유 부지에 공동주택 430세대 직접 시행·분양
기존 스키·골프 인프라 연계…리조트 운영 넘어 수익 다각화 시동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모나용평(070960)이 보유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과 분양 사업에 뛰어든다.
모나용평은 평창올림픽빌리지 2차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업 대상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일원이다. 이곳에 공동주택 430세대와 입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2860억 원 규모로, 올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인허가 및 사업 준비를 본격화한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기존 사계절 리조트 사업에 주택 개발사업을 병행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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