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산하 유일 최고등급"… 한국관광공사, 만족도 조사 '매우 우수'
기재부 주관 186개 공공기관 대상 조사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지역 소멸 대응 성과…내수 경제 활성화 기여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2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해 매우 우수부터 매우 미흡까지 5단계로 결과를 발표했다.
원주에 자리한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조사에서 문체부 산하 기관 중 유일하게 매우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 등 사업의 전국적 확산과 더불어, 국내외 여행객 유치를 통해 내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관광을 통해 국민의 삶에 행복을 전하고자 했던 공사의 진심 어린 노력이 최고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혁신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에게 감동을 주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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