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수족관서 하룻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체험 캠프 운영
야간 투어·수달 먹이 만들기 결합한 가족 숙박 프로그램
아쿠아리스트 상어 복장 수중 쇼 전개…신규 카피바라 입주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수중 퍼포먼스와 체험형 캠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를 강화한다.
23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에 자리한 아쿠아리움은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메인수조에서 '웨이빙 수중 퍼포먼스'를 매일 2회(오후 2시, 4시 30분) 진행한다. 아쿠아리스트가 상어 복장을 착용하고 가족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펼치는 공연이다.
가족이 수족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체험형 프로그램 '아쿠아 패밀리 캠프'도 운영한다. 야간 투어, 수달 먹이 만들기,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으며 5월 1일, 5월 4일, 5월 23일 총 3회 진행한다. 예약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동물 식구도 늘어난다. 5월 중 카피바라 수조에는 지난해 12월 입주한 '바라'의 짝이 될 새로운 카피바라가 합류해 합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기 지식재산권(IP) '쿠키런'과 협업한 봄 축제 '쿠키런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용궁 콘셉트의 공간에서 주말과 공휴일 캐릭터 특별 공연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증강현실(AR) 스탬프 투어도 유료로 마련했다.
현장 구매 혜택도 지원한다. 2인권을 비씨카드 페이북으로 결제하면 45% 할인한다. 상세 내용은 5월 1일 공식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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