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의 아시아 신규 리조트…클럽메드 보르네오 11월 개장 확정
17만㎡ 부지 축구장 24개 크기 압도적 규모
유럽 브리암 친환경 인증 추진 및 맹그로브 숲 보존 프로그램 운영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클럽메드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에 아시아 지역 30년 만의 신규 리조트인 '클럽메드보르네오코타키나발루'를 오는 11월 16일 개장하고 24일부터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조트는 보르네오섬의 열대우림과 남중국해가 맞닿은 입지에 자리한다. 설계부터 건립까지 전 과정을 클럽메드가 직접 추진했으며 유럽의 친환경 건축 인증인 '브리암'(BREEAM) 획득을 목표로 지어졌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과 지역 생태 보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약 17만㎡ 부지에 약 400개 객실을 갖췄다. 식사와 음료, 액티비티를 모두 포함하는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서비스를 제공하며 20가지 이상의 지상 및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맹그로브 카약과 열대우림 트레킹 등 보르네오의 자연을 체험하는 에코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리조트 바로 앞에는 약 400m 길이의 전용 해변이 펼쳐진다. 특히 전용 수영장과 라운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테고리인 '익스클루시브컬렉션'을 운영한다.
아울러 클럽메드는 이번 개장을 기념해 24일부터 100개 객실 한정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투숙 기간은 개장일인 11월 16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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