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클래스부터 사우나까지…포시즌스호텔서울, K웰니스 선봬
연말까지 스위트 투숙객 대상 한국 전통 휴식 서비스 제공
설화수 북촌과 협업해 외국인 대상 인삼 역사 및 향 클래스 운영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포시즌스호텔서울은 한국의 전통 미용과 건강 관리 문화를 재해석한 홀리스틱헤리티지익스피리언스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와 웰니스를 결합한 숙박 서비스로 기획했다. 패키지 이용자에게는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의 진설 라인 6종 키트를 제공해 객실 내에서 관리 루틴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다이닝 및 외부 문화 체험과 연계해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로비라운지 마루에서는 인삼과 달항아리 등을 모티프로 한 애프터눈티 세트를 판매한다.
또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설화수북촌플래그십스토어인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외국인 전용 인삼 클래스를 운영한다. 인삼의 역사와 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을 거쳐 최대 6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포시즌스호텔서울 관계자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색을 반영해 한국식 건강 관리 문화를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투숙객이 한국의 웰니스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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